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문단 편집) === 2020-21시즌 === 개막전에서 루빈 카잔 원정을 가 가볍게 2:0으로 승리하였다. 2라운드 [[FC 크라스노다르]]와의 경기는, 비슷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두 팀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였는데, 로코모티프가 맹공을 퍼부었고, [[알렉세이 미란추크]]의 엄청난 골로 1:0으로 승리하였다. 3라운드 [[FC 우랄 예카테린부르크]]전에서는 완전히 경기를 씹어먹는 스탯을 보여줬으나, 우랄이 끈적한 수비를 보여줬고, 유효슈팅 1개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종료 직전 표도르 스몰로프의 골로 겨우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거두었다. 5라운드 [[아흐마트 그로즈니]]와의 경기에서는 아흐마트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결정적인 기회들을 계속 생산해냈고, 블라디미르 일린이 선제골을 넣으면서 아흐마트가 1:0으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안드레스 폰세가 골대를 맞추는 등 공격은 계속되었다. 아흐마트는 이후에 [[길례르메]]로부터 시작된 후방 빌드업을 압박을 통해 끊어냈고, 이후 쉽게 두 번째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후, 로코모티프의 영입생 비탈리 리사코비치가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안톤 미란추크가 성공해 내면서 점수는 1:2가 되었다. 하지만, 로코모티프의 수비진을 킬패스 한번에 무너뜨리면서 점수는 1:3이 되었다. 하지만 62분에 비스트로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아흐마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이후 76분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리사코비치가 완벽한 라인 끝 택배 크로스를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에게 전달하면서 점수는 2:3이 되었다. 이후 91분에 안톤 슈베츠가 유니폼을 과격하게 잡아당겼고, 경고를 받은 후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퇴장당하면서, 아흐마트 선수는 9명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남은시간동안에 로코모티프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흐마트가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였던 [[알렉세이 미란추크]]가 [[아탈란타 BC]]로의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팀 전력에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6라운드에서는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상대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7라운드 로스토프전에서는 양 팀 다 특별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8라운드에서는 탐보프를 만나 1:0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경기력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9라운드는 CSKA 모스크바와의 더비 경기였다. 전반 내내 서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가 전반 종료 직전에 안톤 미란추크의 골로 1:0으로 로코모티프가 앞서나갔다. 59분에 크리스티얀 비스트로비치가 스터드를 들어 올려 상대 정강이를 찍는 무모한 파울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이렇게 1: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챔피언스리그는 포트 4에 배정되면서 험난한 일정이 예고되었고, 예상대로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RB 잘츠부르크]]와 함께 E조에 편성되면서 죽음의 조가 되었다. 10라운드는 홈에서 저번 경기 첫 승을 거둔 [[FC 힘키]]를 상대했다. 에데르는 로코모티프 통산 100경기 출장 경기였다.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베드란 촐루카가 따낸 헤딩을 비탈리 리사코비치가 주워먹으면서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길례르메가 위치선정에서 실수를 하며 땅볼 크로스를 캐치하지 못해 힘키가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55분에 안톤 미란추크의 크로스를 이그나체프가 강하게 헤더를 연결해냈고 득점이 되면서 2:1로 로코모티프가 다시 앞서나갔다. 힘키는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로코모티프에게 계속 밀렸고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적시장 막판에 [[제 루이스]]를 영입하면서 공격진을 보강했다. 이전부터 링크가 나던 만주키치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 하지만 이러면서 스쿼드에 외국인 선수가 9명이 되어 한명이 방출되어야하는 상황이다. 지금으로서는 루카 조르제비치나 에데르가 유력해보인다. 11라운드는 홈에서 새 감독을 선임한 우파를 만났다. 니콜리치 감독 부임후 항상 그랬듯이 전반전에는 많은 공격찬스를 만들진 않았다. 67분 우파의 골키퍼 벨레노프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제 루이스에게 볼을 뺏겼고, 그 볼을 크리호비아크가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점수는 1:0이 되었다. 이후에도 항상 그랬듯이 아무런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번 시즌은 확실하게 알렉세이 미란추크 없는 생활 적응하기라는 이름 하에 실리적인 축구와 리빌딩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츠부르크 원정을 가, 그동안 리그에서 보여주던 경기력과는 다른,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선전하였고, 에데르와 리사코비치가 한 골씩 넣어주면서 귀중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12라운드에서는 [[SC 로토르 볼고그라드]]를 홈에서 만났다. 15분에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가 플라마리옹을 향한 지속적인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19분에 무릴루가 플라마리옹을 향한 강한 태클을 하면서 로토르가 PK를 얻어냈다. 이후 플라마리옹의 킥이 길례르메를 맞고 나온 뒤 다시 마무리를 해내면서 로토르가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8분에 리브친스키가 다시 로코모티프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57분에 새 임대생 안드레스 폰세가 절묘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다시 로토르가 2:1로 앞서나갔다. 82분에 솔로몬 크비르크벨리아의 팔꿈치에 공이 맞으면서 로코모티프의 페널티킥이 선언이 됐으나, 안톤 미란추크의 킥이 골대에 맞은 뒤 다시 미란추크에게 되돌아오면서 실축이 되었다. 87분 일리야 코제먀킨의 슈팅이 골이 되면서 3:1이 되는 듯 했으나, 다른 로토르 선수들이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하면서 취소되었다. 92분에 크리호비아크의 헤딩이 골로 연결이 되면서 로코모티프가 승점을 챙기는 듯 했으나, 이전의 로토르의 골 취소와 같은 이유로 취소되었다. 95분에 크리호비아크가 넘어진 뒤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고, 이후에 다시 크리호비아크의 몸싸움에서 파울이 선언되면서 그는 퇴장을 당하고 만다. 주중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승점을 따는 듯 했으나, 결국 레반도프스키의 멋진 역전골로 승점 획득에는 실패하였다. 13라운드는 [[PFC 소치]]를 상대하였다. 14분에 티모페이 마그라소프의 크로스로 안톤 자볼로트니가 절묘한 헤딩골을 만들어내면서 소치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소치는 자볼로트니를 향해 공을 뿌리면서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40분에는 니키타 부르미스트로프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절묘한 궤적으로 골망에 들어가면서 2:0이 되었다. 이후, 로코모티프는 안톤 미란추크 등의 공격 자원을 투입하면서 따라가기 위해 애썼고, 실제로 안톤 미란추크가 바로 만회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로코모티프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2:1 소치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먹힌 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이후 영혼의 텐백을 구사하면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성공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로코모티프가 제니트나 크라스노다르처럼 더 쉬운 조에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14라운드에서는 [[FC 디나모 모스크바]]를 홈에서 상대하였다. 전반 3분만에 로만 예브게니예프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전반 33분에는 [[클린통 은지]]가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하였다. 점수는 2:0. 38분에는 [[슬로보단 라이코비치]]가 은지를 잡아당기면서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였다. 이후 45+2분에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만회골 득점에 성공하였다. 53분에도 세트피스에서 동점골 기회를 만들었으나, 슈닌이 엄청난 세이브를 보여주었다. 56분에 은지가 좋은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으나, 득점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60분에 다니일 레소보이가 비슷한 기회를 잡았고,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후에도 디나모는 간결하고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었다. 64분에 길례르메가 박스 바깥으로 공을 막기 위해 나왔는데, 이 과정에서 선수를 손으로 건드렸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하였다. 하지만, 느린 장면으로 봤을때는 접촉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로코모티프는 9명으로 싸우게 되었다. 78분에 디나모의 파르시블류크가 거친 태클로 경고누적 퇴장을 당해 이젠 10:9가 되었다. 84분에는 이고르 디베예프가 손으로 디나모 선수를 찍으면서 경고를 받았고,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다니일 포민이 성공하면서 4:1이 되었다. 92분에도 60분에 보여줬던 기회를 맞이하였고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면서 5:1 대승을 거두었다. 15라운드에서는 [[FC 아르세날 툴라]]를 만났다. 전반 초반에는 아르세날이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후, 제 루이스가 미란추크의 스루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아르세날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보여줬다. 21분에 베드란 촐루카가 팔로 상대의 등을 누르면서 경고를 받았다. 이후, 45+2분에 다시 파울을 범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였다. 61분에 로코모티프의 진영에서 날아온 롱볼을 제 루이스가 떨궈 크리호비아크가 미란추크에게 패스를 내어줬고, 이를 완벽한 땅볼 크로스로 제 루이스에게 연결하면서 득점에 성공하였다. 간결하고 빠른 공격이었다. 하지만, 이후 VAR에서 제 루이스가 공중볼을 떨굴 때 팔에 맞은 것이 확인되면서 골이 취소가 되었다. 이후 72분에 왜 선언되었는지 알 수 없는 PK가 VAR을 통해 로코모티프에게 선언되면서 안톤 미란추크가 PK로 선제골을 완성시켰다. 이후 아르세날 툴라 팬들의 엄청난 원성을 자아냈다. 75분에 로모비츠키가 동점을 만들기 위해 중거리슛을 때렸으나, 키퍼의 선방에 의해 막혔다. 경기는 1:0 로코모티프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을 가 혼신의 텐백을 구사하면서 0: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따내었다. 로코모티프가 좀 더 쉬운 조에 편성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러시아 축구 팬들의 아쉬움도 늘어가고 있다. 16라운드에서는 [[FC 아흐마트 그로즈니]]를 상대하였다. 로코모티프는 전반전부터 여러 공격기회를 만들어냈으나,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67분에 로코모티프의 다닐 쿨리코프가 베르나르드 베리샤에게 거친 태클을 하면서 경고를 받았다. 경기 종료까지 로코모티프가 맹공을 퍼부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하였고 0:0으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아흐마트는 6위에, 로코모티프는 7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 잘츠부르크를 홈에서 맞아 승점을 획득해야 했으나, 3:1로 패배하면서 그동안 다른 팀을 상대로 거둔 승점이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상대 전적에서 잘츠부르크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로코모티프는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바이언 원정에 가서 무조건 이기고, 잘츠부르크가 이기지 못하기를 바래야만 한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경우의 수이다. 17라운드에서는 루빈 카잔을 상대하였다. 시작한지 3분만에 [[황인범]]이 강한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17분에 로코모티프가 찬 프리킥을 니키타 메드베데프가 편하게 잡는 줄 알았으나, 공을 떨어뜨리면서 블라디슬라프 이그나티예프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23분에 루빈 카잔의 이반 이그나티예프가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 47분에 다시 한번 거친 파울을 하면서 퇴장을 당하였다. [[레오니트 슬루츠키]] 감독도 이그나티예프의 행동에 불만을 표했다. 54분에 데니스 마카로프가 골키퍼까지 완벽하게 제치고 빈 골대 앞에서 볼을 끌면서 득점에 실패하였다. 66분에 공중볼을 잡으러 나온 니키타 메드베데프가 공은 못잡고 상대를 때리면서 VAR 리뷰 끝에 페널티킥이 나왔다. 메드베데프도 경고를 받았다. 안톤 미란추크가 골을 넣으면서 로코모티프가 역전에 성공하였다. 86분에 블라디슬라프 이그나티예프가 코너킥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을 밀어넣으면서 3:1이 되었고, 이렇게 경기가 끝났다.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대거 로테이션을 돌린 바이언을 상대로 2:0으로 패하면서 결국 조 4위로 마감하였다. 겨울 휴식기 후 첫 경기인 러시아 컵 경기에서는 해체 위기를 겨우 넘긴 탐보프를 상대로 여유롭게 3:0 승리를 챙겼다. 20라운드는 CSKA 모스크바와의 더비 경기였다. 전반 초반에는 로코모티프가 우세했다. 5분만에 비탈리 리사코비치가 개인 기량으로 로코모티프에 선제골을 안겼다. 41분에 프랑수아 카마노의 완벽한 좌우 전환 이후, 이 공을 받은 크리호비아크가 발등에 제대로 얹힌 파워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CSKA는 만회골을 위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높지 않았다. 70분에 CSKA가 논란의 핸드볼 PK를 얻어냈고, 이에 마르코 니콜리치 감독이 어필을 하다 퇴장당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아보이던 니콜라 블라시치가 찼으나 실축하였다. 이후에는 별다른 장면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 21라운드에서는 아르세날 툴라를 상대했다. 전반전에는 양팀 모두 전개는 괜찮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제대로 된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였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특히 지난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리사코비치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아르세날이 나름대로 역습으로 괜찮은 찬스들을 만들며 위협하자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69분 [[표도르 스몰로프]]와 [[드미트리 바리노프]] 카드를 꺼내들었다. 71분에 스몰로프가 엄청난 감아차기로 득점을 기록하며 교체투입에 대한 응답을 하였다. 74분에는 무릴루 세르케이라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2:0을 만들었다. 85분에는 드미트리 바르노프가 정확한 패스로 리브친스키에게 전달해 점수는 3:0이 되었다. 3:0까지 벌어질 내용을 보여주진 않은 아르세날이었지만, 로코모티프의 결정력이 후반전에 빛을 발했다. 22라운드에선 5경기 무실점이라는 엄청난 기세를 뽐내고 있는 [[PFC 소치]]를 만났다. 42분에 [[리파트 제말레트디노프]]의 스루패스를 받은 [[프랑수아 카마노]]가 깔끔한 마무리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첫 골을 넣으며 1:0으로 로코모티프가 앞서나간다. 44분에는 로코모티프 진영에서의 파블루의 후방 빌드업 실수를 주앙지뉴가 인터셉트해 바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56분에 제말레트디노프의 완벽한 좌우 전환 패스를 받은 카마노가 수비수를 제쳐내며 다시한번 득점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58분에 바로 아르투르 유수포프가 득점에 성공하며 2:1이 된다. 이후 소치는 공격적인 카드를 꺼내들며 동점을 만들기 위해 여러차례 슈팅을 하였으나, 88분에 제말레트디노프가 역습상황에서 빠르게 표도르 스몰로프에게 패스한 뒤 스몰로프가 3:1을 만들면서 경기를 로코모티프의 승리로 가져왔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3연승을 달리며 다시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 뛰어들었다. 소치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노릴 뻔했으나, 이번 패배로 상승세가 주춤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